#14 [사부작_요리] 달갈새우볶음밥(양저우차오판)

By @sspumpkin4/21/2018kr

20180421_102445.jpg

어쩌다 보니 두번연속 볶음밥 포스팅이네요 :)
찬밥처리엔 볶음밥만한게 없다보니 그렇게 됐답니다.

재료는 대파, 달걀, 새우, 식용유, 찬밥, 소금 딱 요렇게만 들어갑니다. 양저우차오판 이라는 중국식 정통 볶음밥으로 대파와 새우가 들어가는 볶음밥입니다.

20180421_095919.jpg
먼저 대파를 얇게 송송 썰어주고 달걀은 풀어서 준비합니다.

20180421_095936.jpg
새우는 씻어서 껍질을 까줍니다. 오늘은 냉동 중하가 있어서 해동하고 손질했습니다.

20180421_100832.jpg
새우는 끓는물에 데쳐줍니다.

20180421_101219.jpg
물기가 빠지게 체에 받쳐 잠시둡니다.

20180421_101233.jpg
찬밥은 약간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20180421_101402_HDR.jpg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좀 넉넉히 두르고 달걀물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달걀이 살짝익었을때쯤 밥을 넣어 함께 볶습니다.

20180421_101554_HDR.jpg
달걀과 밥이 잘 어우러지게 잘 섞어?가며 볶아주고

20180421_101613_HDR.jpg
새우와 대파를 넣어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해주고 마무리합니다. 소금은 한꼬집 넣듯 살짝 넣으면 간이 거의안되기때문에 생각보다 넉넉히 넣어줘야합니다. 1티스푼 정도 넣어준것같습니다.

20180421_102132.jpg
담을땐 이렇게 국그릇같은곳에 꾹꾹 눌러담아준후 넓은 그릇에 엎어주면 예쁘게 담아집니다.

20180421_102431.jpg
짜잔. 완성입니다 ㅎ

이 볶음밥은 달걀의 익힘 정도, 식용유의 양, 소금간 이정도가 포인트인것같습니다.
식용유가 너무 많으면 느끼한 맛이 나고 달걀이 너무 익은상태에서 밥을 넣으면 잘 안섞이고, 소금간이 너무 덜되거나 더해지면 간이 안맞아서 먹기가 맛이없거든요.

간단하고 기본에 충실한 중국식 볶음밥이었습니다 :) 저는 오늘 먹을때 스리라차칠리소스를 더해먹었더니 더욱 맛있었습니다.
간단하게 한끼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1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