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양갈비의 경험, 라무진

By @ssh2014911/5/2018tasteem

title_image

| 라무진 |


81FD9412-EFB9-4804-BD78-2DEE105BC892.jpeg

양고기는 양꼬치 집에서 자주 먹었지만 양갈비를 먹은 것은 이곳 라무진에서 처음이었다. 거리에서 라무진 간판을 자주 봤지만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라무진은 다찌 형식으로 운영되는데 가게 밖에 의자가 나열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대기 손님이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 것 같았다. 나는 다행이 식사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아직 가게가 한가했다.



| 양갈비 |


F071A9DF-142E-444A-8773-6C02F9225894.jpeg

양갈비를 주문하면 먹음직스런 고기를 그릴에 바로 올려준다. 그 주변으로는 채소를 구워 준다. 이곳에 특별한 점은 고기를 직접 구워준다는 점이다. 앉아서 기다리면 적당히 익은 고기를 먹기만 하면 된다. 다찌로 운영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8D1A673E-3A25-46A4-A7DB-C35DF202AD85.jpeg

다 익은 고기는 사이드로 빼준다. 채소는 말을 하면 더 구워주는데 워낙 맛이 좋아 여러번 부탁했던 거 같다.
처음 먹는 양갈비의 맛은 아주 좋았다. 적당한 육즙에 도톰하게 잘린 양갈비는 식감도 매우 좋아 술을 절로 들어갔다. 양갈비도 양갈비였지만 채소를 구워주는 게 너무 좋았다.



| 소스 |


193AE84A-39B4-4C39-8120-80AE6341096D.jpeg

마련된 소스에 청양고추를 듬뿍 넣고 양갈비를 푹 담가 먹으면 금상 첨화다. 다 먹고 나선 마늘 밥을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나는 까먹고 그냥 고기만 먹고 나와 아쉬웠다. 다음에는 꼭 찾는다면 마늘밥을 먹어야겠다.

라무진은 프렌차이즈로 운영되며 번화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내가 먹은 곳은 분당이었지만 동네에 돌아와 찾아보니 동네에도 있어 조만간에 방문해 볼 계획이다. 날이 조금 더 추워지면 점점 더 생각날 것같다. 그리고 한 동안은 양꼬치보단 양갈비를 먹지 않을까 싶다.


맛집정보

라무진

score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5-2 월드비터 113호


[첫 양갈비의 경험, 라무진](https://kr.tasteem.io/post/21356)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https://kr.tasteem.io/event/201)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tasteem_banner.png](https://static.tasteem.io/images/tasteem_banner_v3.png)

1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