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번에 새로운 친구가 나왔네요. 이름은 The BEE.
짧게 요약하자면 Air bnb (집이나 방 빌려주고 돈버는 중계소) 의 블럭체인기반으로 만들어 질 친구 입니다. 전반적으로 백서가 굉장히 자세히 기술되어 있고 프리세일도 곧 시작합니다.
이건 여담 입니다만,,, 문득 Uber 의 사례가 생각이 나는군요. 불과 1~2년 전만해도 Uber의 독주가 유력시 되고 어디 Lyft 같은 짭이 명함을 내밀 수 있을가 생각했었는데...
Uber CEO 의 각종 성추행, 성차별, 기술 유출등등 논란으로 휘청일 동안 어느세 Lyft가 많이 치고 올라온 상태입니다. 요즘 Uber 가 Barclaycad 와 손잡고 혜택좋은 VISA 카드를 내놓으며 반격에 취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될지 미지수네요. 저도 한장 신청하긴 했는데 ㅋ

미국의 신흥 기업중 가장 큰 또 다른 회사 Airbnb, 이 친구는 예기가 약간 다릅니다. 후발 주자가 없는 상태이죠. (VRBO 가 있긴 하지만 너무 차이가 심하게 나서...) 최근에 이 친구도 Uber 와 함께 힘든 시간을 겪었죠. 세금, 안전, 인종차별 등등 이슈가 많았고 특히나 세금에 있어서는 이게 미국에서도 거의 합법과 불법의 사이에 있기 때문에 어마마한 로비를 해야 했고, 실제로 LA 에서도 도네이션과 로비로 겨우 면할 수 있었죠. 하지만 Uber와는 경우가 다른게 후발 주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건 말 그대로 독식이죠.
Airbnb를 써보셨던 분이나 렌트로 돈을 벌어볼까... 한번 쯤 찾아보셨다면 느끼셨을 테지만 수수료가 엄청납니다. 청소비, 유지비, 중계 수수료 다 때면 허무한 결과가 나오고 결국 가격을 높일 수 밖에 없고 따라서 고객들은 높은 가격에 아쉽지만 쓸 수 밖에 없죠... 일단 그래도 호텔보다는 싸니까...
이 때 이 빈틈을 비집고 들어와 숟가락을 들이민 친구들이 바로 이 BEE 라는 친구들입니다. Airbnb가 어마어마한 돈으로 닦아논 로비와 파이를 무임승차를 요구한 녀석이죠. 대충 사업요지는 이렇습니다.

블러체인 기반이기 때문에 이용자, 대여자 모두 신용 관리가 용이하고 (참고로 Airbnb는 Facebook에 의지중), 각종 중간 비용이 빠지기 때문에 가격적으로도 Airbnb 보다 훨씬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게 요지입니다. 굉장히 설득력이 있고 충분히 실현가능한 일이기도 하죠. 이미 알파버젼까지 나온 상태이구요. 그래픽도 깔끔합니다.
과연 개발자들은 믿음직 한가...?

총 4명의 설립자들중 2명은 Uber 출신이고 1명 은 Google, 그리고 마지막 분이 한국 여성분인데 Quantstamp, WeTrust, Bitclave 의 Advisor 로 참여했던 분이네요. 굉장히 빵빵해 보입니다.
그리고 Adviosr 로는 Quantstamp 의 Richad Ma가 눈에 뛰네요.
그리고 이미 파트너쉽을 맺은 회사들이
Request Network, Rentivo, Connext, Origin

프리세일은 내년 1월 2일이고, minimum 이 50 이써리움.... WHAT?!?! 흑흑 너무나 강려크 한것 ㅜ.ㅜ..... 0하나만 빼주면 안되겠니???
신청하려고 들어가봤더니 이런 문항이 있네요...

"니 연봉 2억 넘니?" ... 머지 이 괴리감은...
내년 1,2 분기에 첫 비지니스가 출범할 예정이고 이미 파트너쉽이 채결되 있는 센프란시스코의 hosts 들과 시작하고 점차 다른 도시들로 가는 것도 Airbnb와 흡사하군요.
이건 제 개인적인 추리입니다만. 여태껏 이루어진 다른 중국계 ICO를 보면 Wabi, Gifto 등등 중국계 거래소들이 대놓고 밀어주고 있다고 느낀건 제 그냥 느낌적인 느낌일 뿐일가요? 그렇다면 이것도 혹시...

역시 답은 김연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