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조차 고등학생을 벗어나는군요.
이젠 다 컸구나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뭔가 아쉬움도 남네요.
졸업을 기념하는 사진 몇 장 찍고
집으로 와 미리 주문해 놓은 춘천닭갈비로 점심 준비를 했어요.
졸업과 짜장면 ᆢ 나도 여고 졸업식날 짜장면을 먹은 기억이 나요. 그런데 복잡한 곳을 싫어해서
집밥으로 대신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식당에서처럼 나름 치즈도 얹고요.
미리 주문한 꽃다발도 서운할까봐 준비했고~
결론은 성공적이였어요.
편안하고 맛있는 점심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