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훌랄라 바베큐 치킨 작전1호점
주소: 인천 계양구 효서로 279
어제 저녁은 훌랄라 바베큐치킨에 갔었어요.
친한 동생이 알바하는 곳이라 퇴근길에 방문을 했죠.
공짜로 먹지는 않아요.
제 돈 내고 정직하게 먹고 왔답니다.ㅋ
(콜라 서비스는 그냥 애교~^^)
치느님은 누구에게나 사랑이지만 그중에 바베큐치킨은 살짝 호불호가 갈리는 치느님인거 같아요.
전 물론, 어떤 치느님이던 사랑합니다.ㅋㅋ

B1A4가 모델이더라고요.
바로~~ 얼굴은 귀엽고 목소리는 또 반대로 허스키해서 매력있는 친구인거 같아요.
하하하하하하
다시 치킨얘기로 돌아가서....
바베큐치킨 시키고 시원하게 맥주 한잔캬
더운 여름 아니어도 맥주가 참 맛있더라고요.

이런 야채샐러드 오랫만에 먹게되는거 같아요.
어릴 적 아부지가 호프집에 데려가 주시면 먹던 그런 양배추 샐러드.
요즘처럼 고급 소스아니고 마요네즈랑 케찹이랑 잘 섞어서 먹으면 (그때는 케요네즈란 단어도 없었죠.ㅋㅋ)
요게 가끔 참 별미로 맛있어요.
이런 치킨집은 조명이 너무 어두어서 사진이 좀 어두워요..ㅜㅜ
공포영화나 심령사진 같이 나오네요.

일단 베스트라는 참숯핫바베큐를 시켜먹고요. 그것도 모자라서 후라이드반 양념반 (무많이.ㅋㅋ) 시켜서 먹었어요.
다 맛있더라고요.
후라이드엔 감튀도 주던데 위에 치즈가루라 센스있게 샤삭~ 뿌려져 있더라고요.
순삭 되어버린 치느님들입니다.ㅋㅋ
특히 바베큐치킨은 밑에 깔린 양파들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또 먹고싶네요.



오랫만에 배부르게 먹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런 바베큐 같은건 배달 시켜서 먹어도 맛있지만 직접가서 지글지글 소리도 듣고 뜨거워서 호호 불어먹는 그 맛이 진짜 좋은거 같아요. 먹다가 뜨거우면 맥주 한모금 캬~~ㅋ
오늘 불금인데 다들 치킨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