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아는 옛날 술 캡틴큐를 한번 마셔볼까요!!

By @sooldukhu5/2/2018kr

안녕하세요 술덕후입니다.

오늘은 캪틴큐를 마셔보겠습니다.

캡틴큐는 약간 80년대전후에 태어나신 분들이 많이 드셔보셨을 걸로 알고 있는데요

보통 MT를 가거나 학교 행사 등등에서 자주 드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대학교때 이걸 마신 기억으로는...

럼 원액을 넣고 이것 저것 섞은

위스키인척 하려는 술이다... 요렇게 기억하고 있는데요

지금 보면 국내산 주정 + 수입산 주정으로 되어있더라구요

흫헣... 무튼 아마 수입산 주정이 럼주 아닐까 싶습니다만

뭐 그게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고...

캪틴큐가 현재 단종이 되었습니다. (다시 생산한다는 얘기도 있고...)

보통 제과 제빵할 때 많이 쓰는데

그것보다는 가짜양주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보통 가짜양주 하면 유통과정에서 만드는 것으로 생각 많이 하시는데

물론 그 과정에서 만드는 간큰놈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가짜 양주들은 손님이 발레타인을 시키고 남기고 가면 남은 것에 캪틴큐나 다른 술들을 섞어서

새병처럼 만들어서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나이트나 클럽같은데서 많이하죠

요즘은 대도시에서는 잘 못하는데 아직도 지방쪽에 많습니다.

사실 되게 맛없을것으로 생각하시는데

주정에 물탄게 소주인지라 약간 도수높고 향첨가한 소주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꼴깍

크허아...

끝에 약간 소주처럼 비-릿한 맛이 있는데

향은 단편이고 맛있다!!는 아닌데 뭐

소주보다는 낫다...

소주 먹을거면 한번 사서 마셔보면 재미는 있겠다... 요정도입니다.

물론 사먹고 싶을 정도는 아닙니다.

콜라나 이런거랑 섞어 먹으면 된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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