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사랑이의 연못생활 1주일째...

By @solcoco5/16/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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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사랑이를 연못에 방사한지 일주일째가 되가네요.한동안 실내에 있어서 그런건지,첨엔 돌위에 올라가는걸 좀 버거워했었는데요.요즘엔 그래도 적응이 된거 같아요.쉽게 돌위에 올라가 일광욕을 하고 저녁에 내려오네요.

사랑이가 저녁에 돌에서 내려오면,사료를 먹고 물레방아와 연결된 호스에서 잠을 잡니다.호스에 몸을 끼워서 자는데,사랑이에게 딱 맞는 맞춤형 잠자리네요.

요샌 연못에 같이 사는 비단잉어들도 짝짓기를 하는건지 하루종일 요란하게 돌아댕기더군요.작년에 새끼들이 태어나 한마리가 현재 생존해 있는데,올해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연못에 부레옥잠도 여러개 사서 넣어주었는데,사랑이가 자꾸 뜯어먹어서 남아나질 않네요.어제 몇개 더 사서 넣어주었어요.얼마나 갈런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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