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대한 감상
스팀잇에 가입하고 활동한 지 한 달 조금 넘은 것 같네요. 사실 스팀잇을 처음 알았을 때 조금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가상 화폐에 관심이 없었던지라 '데이터 조각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만든 컨텐츠와 연결이 된다면 충분히 가치가 만들어 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 한 달간 경험을 해 본 스팀잇은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양질의 포스팅도 많았고, 이웃 분들은 친절했고, 열정도 있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스팀잇은 좋은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치는 점점 올라겠죠.
유니오 - 한국형 스팀잇
앞으로 전 세계에 스팀잇과 같은 서비스가 등장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기존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말이죠. 찾아보니 한국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해서 처음으로 ico에 참여했습니다.
▲ https://uun.io한국의 포탈은 구글처럼 외부 사이트에 검색을 통해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컨텐츠가 내부에 있어서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환경이죠. 그런 폐쇄성은 창작가를 착취하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탈 중앙화 시스템이 강화 된다면 더이상 포탈에게 권리를 빼앗기지 않을 뿐 아니라 보다 많은 창작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겠죠.
▲ 공식 카카오톡 https://goo.gl/jzxEwC앞으로 어떤 서비스가 주목을 받게 되고, 또 어떤 서비스가 나타났다 사라질지 모르지만, 이런 생각과 비전을 함께 하는 것 같아 적은 돈이지만 참여했습니다. 부디 좋은 서비스로 개발되어 보다 많은 크리에이터를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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