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63회 현충일입니다.

By @socoban6/5/2018kr

현충일(顯忠日)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 희생하신 순국선열(殉國先烈)과 호국영령(護國英靈)의 얼을 위로하는 대한민국의 기념일입니다.

여기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순국선열(殉國先烈)**은 일제에 항거해 독립운동을 벌이다 돌아가신 독립운동가를 말합니다.

**호국영령(護國英靈)**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전쟁터에서 적과 싸워 희생된 이들 뿐 아니라 순직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의사상자, 국가유공자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을 말합니다.


  • 현충일이 6월 6일로 지정된 것은 6.25 전쟁이 일어난 달이기도 하고, 절기 중 하나인 망종으로 예부터 조상들이 이날 나라를 위해 숨진 이들을 위해 제사를 지냈다는 유래로 지정되었다고 하네요.
  • 오전 10시에 전국적으로 사이렌이 울려 1분 간 추모 묵념을 합니다.
  • 올해 현충일 추념식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개최됩니다.
  • 추념식은 '428030,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거행됩니다. 428030은 현충원부터 호국원, 민주묘지, 최근 국립묘지로 승격된 신암선열공원까지 10개 국립묘지의 안장자를 모두 합한 숫자라고 하네요.

오늘은 태극기를 게양합니다.
조기(弔旗)는 태극기는 깃면의 세로길이만큼 내려서 답니다.


그들의 영령을 조금이나마 추모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저는 오늘 시간내서 효창공원에 가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6개월 동안 윤봉길 의사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오늘은 묘지를 찾아가 봐야겠어요.
@soco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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