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미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눈비행기 기장 스노우 입니다. 지금부터 오사카 여행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2016년 8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3박 4일간의 오사카 여행기를 시리즈로 정리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메다에 있는 공중정원에서 야경 탐방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헵파이브 관람차를 타러 떠났습니다. 공중정원에서는 도보로 15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우메다 지역에서는 공중정원과 헵파이브 두 곳이 야경 명소인데 두 곳 모두 주유패스 소지시 무료 입장가능하기 때문에 특히나 인기가 많은 관광 포인트입니다.
공중정원에서 직진으로 걸어가 고가도로를 통해 한큐백화점 라인까지 걸어와 헵파이브 건물로 들어섰습니다. 워낙 큰 대관람차여서 멀리서도 잘 보이는데 골목길이 다소 복잡해 찾는데 어려움을 토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헵파이브 대관람차 탑승장 옆에는 스타벅스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도 헵파이브 관람차를 타기 위해 줄을 서는 동안 이곳에서 바닐라, 카라멜 시럽을 구매하였어요.
헵파이브 관람차는 워낙 인기 많아 조금만 늦게 가도 줄이 매우 길게 서야 합니다. 관람차 마감에 긴 줄을 섰다면 못타고 돌아가시는 분들도 꽤 되는 편입니다. 저도 탑승 마감시간 전 헵파이브에 도착하려고 조금 일찍 공중정원에서 출발했었습니다. 제가 줄을 선 이후로도 계속 해서 관광객분들이 관람차를 타기 위해 들어오시더라고요. 꽤 많은 분들이 탑승 마감 시간 때문에 기다리시다 그냥 돌아가셔야했습니다.
우메다 헵파이브 관람차 안내:
탑승 요금: 500엔 (5세 이하 무료)
운행 시간: 오전 11시 - 오후 10시 45분 (최종 탑승 시간)
승차 소요시간: 약 15분
주소: 〒530-0017 오사카시 키타구 카쿠다쵸5-15
드디어 제 차례가 되었네요! 헵파이브 대관람차 탑승을 하니 스피커도 배치되어 있더군요.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대관람차 안에서 좋아하는 취향을 노래를 들으며 우메다 야경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헵파이브 맞은편의 한큐 백화점이 보입니다. 밤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우메다 지역의 야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아카시 해협 대교와 이코마산까지도 보인다고 하더군요.
헵파이브 관람차를 타고 제가 다시 들렸던 돈키호테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곳에서 쇼핑을 마치고 힐튼 호텔로 늦은 밤 걸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헵파이브 대관람차는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대관람차 내부에는 에어콘이 빵빵하게 틀어져있어 기다리는 내내 다소 더웠던 열기를 식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중정원과는 또다른 매력의 우메다 지역 야경을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주유패스로 관람차를 탔지만 돈을 내고 탔어도 아깝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오사카 3일차 일정은 이렇게 헵파이브 대관람차를 타고 끝나네요. 가는 길 돈키호테 쇼핑은 덤이었습니다. 마지막 4일차에는 그동안 맛집을 많이 먹질 못해 정말 근사한 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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