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mithkim입니다.
스팀잇에는 글을 광고(promoted)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글을 쓰시고 나서 아래에 보시면 이런 버튼이 있죠. 요걸 누르시면 광고를 하실 수 있습니다.
누를 때 얼마 정도의 SBD를 사용해서 광고를 할 것인지 물어보는데요.
저는 1SBD를 사용해서 제 글을 광고해 봤습니다.

광고를 하게 되면 여기 Promoted 탭에 글이 올라가요.
스팀달러를 태우는 정도에 따라 얼마나 올라가는지는 제가 스팀달러가 별로 없어서 실험을 못해봤는데요. 나중에 제가 좀 더 크면 그것도 한 번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니겠지만 여러 분들도 trending이나 hot, home 탭을 쓰시지 promoted 탭 잘 안 쓰실거예요;;...
그리 많은 분들이 광고 기능을 쓰지는 않으심에도 불구하고 관심에서 벗어난 글이 많죠. 제 글은 그래도 돌고래분들께서 보팅해주셔서 10달러는 넘었지만 아래 글들 보실까요?

광고비 본전도 못 찾을 것 같네요. 아마 광고 기능을 몰라서 못 쓰는 분들도 계셨을테지만, 알고 있어도 별로 메리트가 없으므로 이 기능은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찾아보니 작년에 처음 광고 기능이 생겼을 때부터 kr 채널에서도 여러 분들이 고민을 해오셨던 것 같아요. 이 기능은 작년과 비교해서도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군요. 저도 promoted 탭을 따로 두는 것보다는 오히려 프로모션의 비용을 늘려서라도 트렌딩에 두든가, 아니면 태우는 SBD만큼 보팅받을 시의 보상을 늘려주는 기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예전에 @leesunmoo님이 쓰신 글을 보면 광고에 들어가는 SBD는 아예 소각되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스팀이나 SBD의 가격을 높이는 작용을 할 수도 있어 ‘광고 기능은 긍정적이다‘ 라고 평가해주신 글도 있는데, 제 생각도 같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알트코인 시장의 하락이 지속되고 있을 때는 좀 더 필요한 기능이겠어요.
실험을 위해 10달러를 더 태우고 나서 알았는데, Promoted 란의 글의 금액 부분에 마우스커서를 가져가면 광고에 들인 액수가 뜨네요. 정확히 액수에 따라 나열된 순서입니다. ㅋㅋ 10 SBD는 미미한 액수였어요. 제일 위의 글은 200달러를 넘게 태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