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리안
나 오늘 두리안을 처음 먹어봤어. 두리안은 말로만 많이 들어봤거든.
냄새가 아주 고약하지만 먹으면 맛있다고 말야.
오늘 마트에 갔었는데 두리안이 있는거야. 그렇다고 완전체는 아니고 완전체에서 잘라서 작게 팔고 있더라구.
내가 좋아하는 자몽 한개랑 두리안을 사봤지.
집에와서 냄새도 맡고 먹어봤는데 생각보단 괜찮았어.
일단 냄새가 생각보다 고약하진 않았어. 난 진짜 완전 시궁창 그런 냄새를 생각했는데 그정도까진 아니더라. 처음엔 너무 싫었는데 먹다보니 맛있어서 그런가 그냥저냥 맡아줄만 하더라구..
자몽은.... 알지? 허브솔트에 찍어먹으면 맛있다는거 말야~ㅋ
2.
오늘도 팟캐스트를 들으며 여유시간들을 보냈어.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누워서 팟캐스트만 듣고 싶닼ㅋㅋㅋㅋㅋ 재밌어 너무 재밌엌ㅋㅋ
방송에서 철학이야기하면 보면서 잘것 같은데 여기선 가볍게 이야기해서 너무 재밌고 학교에 간다면 철학에 대해서 더 깊이 알고 싶기도하다. 근데 학생이 철학공부 한다고하면 여기저기서 다들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고 말리겠지??
인문학이 취업이 안된다고(돈이 안된다고) 학교에선 멀리하지만 분명 인문학은 배울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