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와 함께 찍는 스마트폰 사진전 - [절망속에 핀 꽃]

By @simtole7/28/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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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일상이 죽은 그곳은
아무도 찾지 않는 빈 무덤이 되어갔다
생명이 사라진 자리엔 죽음의 그림자 짙게 드리워진다

깊고 깊은 어둠의 계곡에 희망의 빛 스며든다
검게 거을린 어둠의 벽에 하얀 생명의 싹이 움트기 시작한다
조금씩 조금씩 어둠은 빛에 의해 소멸해간다

어둠을 입은 검은 철제 의자가 빛을 막아선다
생명의 빛은 저항에 물러서지 않는다
어둠이 막아설수록 더 깊고 넓게 번져나간다

생명은 원래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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