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시작합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By @shine.window7/5/2018kr

안녕하세요 Shine.Window입니다.

곧 엄청난 경제위기가 올 것이라고 예측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을 알려야겠단 사명감에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나왔어요.

어떻게 시작하는지조차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인사도 없이 무작정 글을 쓰기 시작했죠. 

그렇게 글을 쓴지 3주가 되가는데 제 글에 대한 반응은 제가 예상했던거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급한 마음에 주변 지인들에게 보팅 좀 해달라고 때를 쓰기 시작했죠 ㅋㅋ 

하지만 제 글을 본 순간 

촌나 재미없군 ㅋㅋ 

무엇이 문제일까... 글이 장황하나? 내용이 어렵나? 다시 읽어보니 비문도 많고 글이 너무 추상적이며 비논리적인 전개에다 문장 호흡이 들쭉날쭉하네요. 제가 읽어도 숨이 턱턱 막혀옵니다. 

마치 내가 쓰면 센세이션을 일으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정 반대의 상황에 직면하니 정말 의욕이 없어지네요. 아직 본론도 시작않했는데...

그렇지만 이제 겨우 첫 발을 뗀 것이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제가 선택한 길을 묵묵히 걸어 나갈렵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길 원합니다.  달리기를 할 때 하나의 출발지점, 하나의 도착지점에서 발생하는 Best One은 우리를 줄 세워서 서로를 비교해 불행을 강요합니다. 단 하나의 도착지점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도착지점은 우리를 Only One으로, 각자를 소중한 존재로 만듭니다. 우리를 둘러싼 울타리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들이 과연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지 근본적인 질문을 할 때입니다.

 "엄마가 말했다. 인생 별거 없어. 내 새끼 입에 고기반찬 넣어주는 정도면 세상 어느 위인한테도 안꿇리는 훌륭한 삶을 사는거야"

그럼 전 이만...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지만 제 열정을 원료로 다시 열심히 글을 쓰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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