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영국편3)

By @seungki01/23/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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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 런던 근교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를 만나서 코번트 가든으로 향하였다. 코번트가든에 도착해서 바로 점심을 먹기 위해 주위를 살폈다. 여러가지 후보군이 있었지만 가장 끌리는 스페인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먹기로 했다. 그렇게 먹게 된 음식이 3가지였는데 정말 양이 적어서 배도 못채우고 나와 길거리 음식을 바로 사먹었다. 양도 양이지만 가격은 가격대로 비싸서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였지만 여러가지 구경을 하니 금새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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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내셔널 갤러리와 빅벤을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조금 쉬다가 해가 질 때 즈음에 타워브릿지 야경을 보기로 했다. 영국여행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기도 하고 야경은 더 멋질거라 생각이 됬다. 역시는 역시였다. 9월의 런던 날씨라 조금 쌀쌀하기는 했지만 나를 너무나 설레게 하는 날씨까지 한 몫 더해져 타워브릿지가 더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그때 느꼈던 감정들이 사라지지않고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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