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순간> 해지는 아말피 절벽마을

By @seowoon8/3/2018kr-travel

안녕하세요.
주말의 시작을 알리는 뉴클리어급 더위의 금요일이네요. 전 어제 9박10일간의 이탈리아 여행에서 돌아왔어요^^

앞으로 지겨우실만큼 여행 포스팅을 하겠지만 ㅋㅋ
그전에 잠시 나누고픈 제 여행의 한순간을 올려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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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여행중, 아말피에서 약간 벗어난 어느 절벽마을 꼭대기를 우연히 올랐다가 해질무렵 내려오던 중이었어요. 관광지에서 좀 벗어난 고요한 아말피코스트 절벽마을...그때 마주친 잊히질 않는 광경이에요.
헉헉거리며 계단 500개쯤 겨우 올랐다가 땀흘리며 후들거리는 다릴 붙잡고 내려오는데..
깎아지른듯한 절벽 꼭대기의 집...
우와, 시간이 멈춘 듯한 그들만의 그림..


잔잔한 음악을 켜두고 옥탑방 같은 집 테라스에서 지중해의 석양을 등지고 저녁을 먹던 세 가족, 엄마 아빠 아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마법같은 순간..이었죠.
비현실적인 적막 속 울리던 세사람만의 음악이 들리는 순간이었어요.


여러분의 여러분만의 이런 여행의 순간이 있었나요?^^


#몰카미안했어요 #아말피어딘가 #여행의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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