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팅과 심리학을 사랑하는 남자 성우스타입니다!!

1편에는 YES SET 기법을 소개 해드렸습니다. 못보신 분이 있다면
아래 링크로 ㄱㄱㄱ
https://steemit.com/kr/@seongwoostar/4mrcze
1편에 이어서 yes set과 함께 사용하면, 거절하기 굉장히 어려운 심리기법 중 하나인
더블 바인드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더블 바인드(double bind)란?
한마디로 상대가 'NO'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자~!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시와 함께 떠나 보도록 하죠.ㅋ
이번에는 평소에 돈거래를 안하는 친구에게 5만원이란 돈을 한번 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의도(intention)는 5만원을 빌리는 것이라는 것을 머리속에 입력해두고, 더블바인드를
쓰지 않았을 경우와 썼을 경우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써볼게요.
쓰지 않았을경우.
성우스타 : 오 용배 하이^^
용배 : 아! 오랜만이네!! 잘 지냈지?
성우스타 : 응 잘 지냈지..근데 너 지금 현금 있냐?
용배 : 아니 카드 밖에없는데.......왜?
성우스타 : 돈 좀빌려줘라 5만원만.
용배 : 없다니깐?
성우스타 : 5만원도 없다니 무슨말이야..그러지말고 빌려줘라 금방 갚을게.
용배 : 있으면 빌려줄텐데 정말 없어..미안..
보통의 경우
이런식으로 끝나게 됩니다
자! 이제 더블바인드를 썼을 경우.ㅋ
성우스타 : 오 용배 하이^^
용배 : 아! 오랜만이네!! 잘 지냈지?
성우스타 : 응 잘 지냈지..근데 부탁이 있다.
용배 : 부탁? 뭔데?
성우스타 : 오늘 빌려주면 좋고 아니면 너 월급날 .5만원만 빌려줘
용배 : 뭐야..돈필요하냐?
성우스타 : 응 지금 조금 필요해
용배 : 지금은 없고 내가 내일 붙여줄게~!
성우스타 : 오키 금방 갚을게 땡큐.ㅋㅋㅋ
자!!!감이 오시나요?
첫번째 예시와 두번째 예시의 차이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상대방(용배)이 돈을 빌려주는 것 자체에 대해 이미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두번쨰는 상대방(용배)은 빌려주는 것에 대한 고민은 잊은채 언제 빌려줘야 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돈을 빌려주는 것에 대한 거절을 부드럽게 시간의 문제로 바꾸는 기법이지요.
2가지 모두 돈을 빌리려는 목적은 같습니다. 하지만 첫번째는 돈을 빌려달라는 직접적인 의도를 내비추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쉴드가 발생합니다.
두번째는 돈을빌려준다는 목적은 이미 실행 됐다고 생각하여 이를 시간의 문제로 바꾸는 것이지요..즉..
오늘 빌려주든 내일 빌려주든 월급날 빌려주든 어쨌든 상대방은 빌려줍니다.ㅎㅎ
이것이 더블바인드입니다.!!ㅋㅋ
돈을 빌리는 것은 예시일뿐 데이트신청 및 비지니스 협상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기법이니
알아 두면, 쓰기에도 좋고 상대방이 이런식의 화법을 사용 할 경우 방어할 수도 있겠죠?
^^
이상!!! 3편에는 아주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간접명령기법(임베디드커멘드)에 관해서
포스팅 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스팀잇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