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급 남자사람.. @seiko1209 입니다.
백만년만의 먹스팀이네요.
오늘도 야근을 위해 맨날 먹던 '그'집으로 향하던 중,
갑자기 짬뽕이 땡기게 됩니다.
왜, 그런날 있잖아요. ㅎㅎ
차타고 휘릭 도착해서리 가게 파사드 샷은 없지만..

짬뽕지존 산남점
충북 청주시 서원구 원흥로 102(산남동 358)
깔끔하고 정갈한 가게 사진입니다.
저희 아버지의 괜찮은 식당 기준은,
조리실이 훤히 보이는 가게라죠...맛은 기본!!

뭔가 끌리는 메뉴가 여럿 있습니다.
지옥.. 이라던가, 지옥... 이라던지, 지옥..... 이라는..;;고량주도...;;
하지만 저녁 야근을 위해 극히 매운 음식은 걸러야 겠쬬. ㅠㅠ사실은 먹고 죽을 것 같아서...
순하디 순한 '순두부 짬뽕밥'을 불러봅니다.
크으. 양이 겁나! 많습니다. ㅎㅎ
그냥 순하디 순하지만, 전 콧물 줄줄 흘리며 맛있게 먹었죠.
매우면 왜 콧물이 흐르는 걸까요? ;;
옆에 앉은 야근동지의 지옥짬뽕 이미지는 이렇습니다.
ㅎㅎ 그냥 봐선 다를게 없죠.
하지만, 2단계... 화끈하게 매운 맛이라는...
칼칼하고 따끈한 국물이 간절한 계절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좀 쌀쌀하지만, 조만간 개구리도 깨어나는 봄이 오겠죠?
겨울이 다 가기전에 매콤 살벌한 짬뽕 한 그릇,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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