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 200312

By @ryanhkr3/12/2020hive-101145

바닥 밑엔 지하실이 있음을.. 깨닫는 하루였습니다.
오랜만에 서킷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장 중 지수는 5%정도까지 빠지다가 3.87% 하락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코로나는 이제 세계적인 이슈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시아에서 시작했지만 이제 서구권에서 시작이 되었고 그 피해는 더 심화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정부와 뉴스가 해당 이슈를 덮고 있는 것은 시간끌기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슬슬 유명인들도 한 둘 감염사례가 나올 것이구요. 오늘 톰행크스 부부가 호주에서 확진을 받고 입원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이젠 다른 나라 이야기에서 내 주변의 이야기로 확산 될 것이고 그때 공포는 최고조가 되겠죠..

의료시설이 부족하다던가 의료보험체계가 좋지 않은 나라에서는 과연 이 사태가 어떻게 될지 저로썬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돈을 풀어서 막을 수 있을까요? 금리를 내린다고 잡힐까요? 아닙니다. 그렇기에 이번의 하락은 기존과 흐름을 달리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시 아나요.. 치료약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거나 이상하게.. 만화등에서만 보아왔던 특정 시점이 되니 바이러스가 뿅하고 없어지는 기적이 없는한.. 오랜기간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나마 개인들의 매수는 계속 되고 있지만 ... 이례적이죠... 그에 비해 신용의 비율은 생각보다 낮은 편이니 조금은 괜찮네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한주의 마무리인 내일은 다시금 기술적 반등이 이뤄질까요? 아니면 미국발 훈풍이?? 트럼프는 어떤 카드로 또 세계를 좌지우지 하려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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