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드디어..큰일을..

By @rudolph5/17/2018kr

오늘 정말 대단한 일을 했다.

아버지가 서울에 병원검진을 오셨는데, 내가 무척 바빠보였는지, 검진다하고 연락한다고 하시고 겨우 저녘이나 되어서 오셨다.

요근례 근황과 하는 일은 잘돼는지 이것저것 물어보고, 어느 남자들의 대화와 같이 깊게 대화는 안했다.

염려스러운 마음이.느껴졌다.

그래서 걱정하지말라고..말씀드리고..
밥을 먹으러 갔다.

지금 하는 일의 특성상 핸드폰을 만지는 일이 다양해졌다. 아니 놓지 못한다는게 맞는거 같다. 이래저래 핸드폰을 만지다가...

오늘 그만 밥상머리 앞에서...
아버지 앞에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해버리고 말았다.

이거 참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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