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노숙 생활에 지치기는 커녕, 하루하루 더 적응하는 저를 보며, 길거리가 맞는구나 하고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 새벽같이 나왔는데..
이미 선배 숙자님들이 한국인2명 중국인2명 자리 잡고 있네요.
재미난 세상입니다.

멀뚱 멀뚱 있다가, 이 귀요미들늘 그래도 만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견주분께서 다행히 영어를 하실 수 있는 분이라, 기다림의 지겨움도 달래고, 사진도 찍고 상투적인 대화를 나누었어요. ㅋㅋ
이렇게 강아지와 다니시는 모습이 상당히 부내가 나는 거 같아.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허세력이 잠시나왔지만 ㅋ 쉽지 않을것 같아 포기했어요.ㅋㅋ
자신도 케어 못하는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지금 하는 일을 정리해서 스팀잇에 올리고 싶네요.
적응이 조금 더 되야겠지만, 재밌는 일인거 같아요. 스트래쓰도 많이 받고, 이해도 잘 안가고 그런 부분이 많은게 ㅋㅋㅋㅋ
대부분의 스트래쓰는 어떤일이든 코어는 같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