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통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에는 가족과 외식을 합니다.
주중에는 시간이 안나서,
그리고 지인들과 식사 약속이 많아,
나혼자만 맛있는거 먹는거 같아서요 ㅎㅎㅎ.
그러나 어제는 막둥이가 집에서 고기를 구어서 만들어 먹기를 원하더라구요.
요새 막둥이가 음식 만드는것에 관심을 많이 가져서요.
고기 굽는 방법을 배우길 원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Costco 에 같이 가서 좀 좋은 Prime NY steak 와
굵게 썰은 pork belly 를 구입하였습니다.
조그마한 4 덩어리 steak 에 $46.85, 마블링도 좋고, fresh 한것 같았습니다~

집에 와서 막둥이와 가정용 실내 구이판에다 굽기 시작 ~
음... steak 와 배추의 만남.. 쌈장도.. 뱨추의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쌈장이 무척이나 steak 와 잘 어울리더라구요 ㅎㅎ. 고기 익힘은 Medium 정도~
그리고 돼지 삼겹살 수육~ 삶을때 코가 콜라 한깡통 다 붓고, 물붓고, 대파, 양파, 마늘, 그리고 생강~ 푹 끓이고 또 wine 부어서 잡냄새 없애고 ㅋㅋㅋ
조금 오래 삶은 경향이 ㅎㅎ.
그래도 속살은 아주 부드러웠고~
이렇게 막둥이와 함께 장도 보고, 음식도 만들고, 시간도 같이 보내고~
저는 또 열심히 트레이딩을 지금 일요일 저녁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