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여행][上海旅行] 혼자 떠난 중국 상해 여행일기 2일차!

By @rosette1271/18/2018traveling

2일차 아침이 밝았다:)
방을 1인실로 바꾸고 점심 먹으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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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가는 길에 본 차 체인점. 공차랑 비슷한 느낌.
중국 상점 어디를 가도 저 QR코드가 빠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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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롱차에 씨솔트 거품으로 주문했는데, 맛은 공차보다 좋았다! 가격은 20위안. 약 3500원. 중국 음식 치곤 싼 편은 아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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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에 있는 morning hill 이라는 곳에 도착.
중국어를 모르는 나는 점원의 중국어에 미소와 함께 "한궈런"이라고 대답했고
점원도 웃으며 번역기를 꺼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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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국수와 점원이 추천해주는 햄계란말이같은 음식!
국수는 입구에 그림이 걸려있길래 대표메뉴라고 생각해서 시켜보았는데,
압도적으로 점원이 추천해준 메뉴가 맛있었다^~^ 국수 너무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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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 신천지로 가기 위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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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하철 1회용짜리를 끊었다. 중국 지하철의 특이한 점은 지하철 내에 짐 검사를 하는 공안이 있다는 것!
작은 핸드백정돈 괜찮지만 백팩이나 캐리어들은 공항 짐 검사하듯 기계로 검사해야 들어갈 수 있어 보였다.
오호 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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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신천지는 무척 세련된 곳이었다. 쇼핑몰과 편집샵이 많았다.
하지만 이곳에 오게 된 이유는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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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기 위함이었다:-) 상해로 여행지를 결정하게 된 이유 중 하나.
많은 한국사람을 만날 수 있었고 마음은 숙연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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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임시정부를 떠나 신천지를 돌아다니며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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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고기들을 하몽 말리듯이 말리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맛이 궁금했으나 도전하지 않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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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얌전한 강아지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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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단체로 북을 치시는 주민분들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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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 딘타이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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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타이펑은 우리나라에도 있어 살짝 고민했으나, 맛이 조금이라도 좋겠지 하는 마음에서 들어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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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고 하나 더 시켰었는데 이게 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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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먹는 법을 알려주는 법이 적힌 종이를 주셔서
그대로 먹었더니 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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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와서 한 가지 더 신기했던 점은 이렇게 공유 물품들이 많았다는 것.
첨 왔을 때는 그냥 서울시 자전거 대여 시스템처럼 사용하나보다싶었는데
상해 전역에서 일반 자전거보다 공유 자전거가 더 많이 보였고 사람들이 너무나 쉽게 QR코드로 자전거를 사용하고 있었다.
공유 시스템에 대해선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웹툰 '띵쓰뚱쓰'를 보고 알게 됨!
중국은 개인이 아닌 국가가 소유한다던데 이 공유 시스템도 그런 원리로 핫해진게 아닌가 싶었다.

아무튼 밥을 먹었으니 다시 관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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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TianZiFang 거리를 갔다:) 이곳도 많은 한국 관광객들을 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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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고 예뻤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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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돌아오는 길에 패밀리 마트에 가서 신기한 것들만 구입해봄!
하나는 아마 팥 맛 음료이고 하나는 생강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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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양고기 집에서 반찬으로 나오는 자차이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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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 근처 타르트 집에서 이것도 구매!
하나는 티라미수맛, 하나는 망고맛이다:-)

맛에 대해 말하자면 팥 음료는 딱 비비빅을 녹인 맛이고 판다 타르트는 타르트가 초코맛이라 무지 달았다. 무지.
하지만 안에 냉동망고가 들어있어 맛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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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용품점에서 지도도 구매! 가본 곳은 체크하고 지도를 바탕으로 내일 갈 곳을 정하려고 한다:)
원래는 예원에 야경을 보러 가려했으나 너무나 추운 관계로 내일로 미뤄보며

오늘은 이정도로 관광을 마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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