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장모님이 딸아이를 하원시켜주시고, 장모님 댁으로 퇴근해서 아이와 함께 집으로가야하는데...
이게 참 만만치 않은 일이네요. 날씨는 춥고 아이는 계속 안아달라고하고..
짐은 짐대로 하나가득이고 유모차만 잘타도 괜찮을텐데...
그래서 요즘은 꼭 뽀로로 비타민 한개씩 들고갑니다. 이제 좀 말이 통하다보니 협상이 가능하네요^^
'비타민 줄께 유모차 탈래?' 라고 물어보면 우렁찬 목소리로
'네~~~~~' 하고 스스로 유모차로 기어올라가네요^^
육아는 역시 아이템을 쓰지 않으면 너무 힘듭니다...
다른 좋은 협상 방법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