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발 투자자의 중얼거림 - GDPNow

By @ronem7782/1/2018investing

안녕하세요.

1월말에 가입했습니다.
평소 여기서 너무 도움을 받아서 문득 이 세계의 일원이 되야겠다고 마음먹었죠.

제 실력관계로 짧게 갑니다. ^ ^;

아틀란타 연방은행의 GDPNow 가 갱신됐네요. 올해 2/1자
https://www.frbatlanta.org/cqer/research/gdpnow.aspx

포인트는
GDP예상수치가 대폭 상향되었다는 겁니다. 1/29자 4.2% -> 2/1자 5.4%

캡처.PNG

벌써부터 미국금융가는 이것이 올해 '금리인상'의 전조로 확정짓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금리인상해야 맞죠.

하지만 주가의 경기에 대한 선행성으로 인해 현재 주가는 거의 천장에 도달한듯~~
골드만 삭스는 10년물 미국채수익율 2.75% 이후 주식시장은 장담 못한다~ 군드라흐는 2.63%

GDP예상치의 인상정도로 보면 금리인상도 큰 폭일 수밖에 없는데~
(정확히는 미리 예고하는 성격이죠 - -;; 수치야 죄다 조작한게지요.)

어디 하루이틀 입니까? 미국 금융가의 조작의 역사가~~~

국채 수익율은 정크본드 풀어줘 낮출수 있을테고,
주가도 옐런때처럼 머니터리 베이스 몰래 올려, 상승추세를 유지할수도 있을 겁니다.

https://fred.stlouisfed.org/series/BASE
캡처.PNG

하지만 장기위주의 금리상승과 USD 하락은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행여나 트럼프가 재선까지 된다면 더할겁니다.

한국은 부동산 꽁꽁 묶이고
(그래서 정부가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아닌, '보유세 중심으로?)
국채수요가 거시기할 겁니다. (한국 국채수익율 ↑)

USDKRW 내리면 수출에 좋을리 없고요.

아무튼 한국은 실제 금리는 걱정되게 오르고 있습니다. Investing.com 자료 입니다.
캡처.PNG

주요국들과 비교할때 큰 폭의 상승입니다.
일년전은 물론이고 한달전과 비교해도 빠르게 오릅니다.

각 나라(특히 기축통화권)는 주요 주식지수의 월봉을 관리해야 하기때문에
월초에 전월말 보다 올리기도 합니다.

2월의 어노멀리 현상 입니다.
2월은 확율적으로 월초에 비해 월말에 하락하는 경우도 꽤 있다니 염두에 둬야할듯 합니다.

이 비자발적 투자자의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로는요.
작년 년말부터 강해진 경향...
가상화폐 분위기를 외환과 주식시장이 이에 반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스크 온~ 오프~

지금 이 글을 써야겠다고 맘먹은 이유입니다.
지금은 2/2(금) 새벽 가상화폐 시장이 하락합니다.

저는 다음주 주식시장이 조마조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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