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스팀잇 후기.... 큐레이팅 밀어주기 논란에 대하여 (고래들의 싸움)

By @richann6/27/2017kr

스팀잇 한지 한 일주일?
스팀잇을 안지는 한 3주정도 된거 같다.

빨리 알았다면 빨리 알았고 늦게 알았다면 늦게 알았을 수도 있다
이미 발빠른 고래들이 존재를 하니까....

솔직히 다들 민감한 얘기일텐데 요즘 kr 페이지는 정말 배가 산으로 가는식과 비슷한 형태인 것 같다.
즉, 사공이 많다는 얘기다.

이 글을 쓰는 나 또한 누구처럼 빨래질 당하고 물타기 당할 수도 있다.

솔직히 상관없다.
나의 인지도는 이 곳 스팀잇에선 1도없으며, 아마 이 글 또한 묻혀 질 수도있다.
뉴비들에 따라 다르겟지만 포스팅 하나를 쓰기위해 정말 vote를 많이 받기위해 열심히 수정도하고 글을 쓴다.

아마 고래들의 글보다 훨씬 내용적으로만 봤으면 영양가 많고 도움되는 글들이 많다는 건 스팀잇을 하루 이틀만 해봐도 안다.

근데 그들이 받는 보상? 고래들의 1/100 도 안된다.

이글을 쓰는 의도는 민감한 얘기로 어그로 끌 생각 1도 없다 진심으로
vote 안눌러도 된다. 바라지도 않는다.

다들 솔직하게 왜이렇게들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모르겟다.
돈벌려는자와 그걸 막으려는자

솔직하게 자신에게 물어보자 배가 아프진 않은가, 돈을 벌고싶지 않은가.

몇몇 고래들은 특정인물의 큐레이팅에 대해 불만으로 이러쿵저러쿵 대안을 내보자는 글을 몇자만 써도 $300은 기본이다.

그들이 정말 순수하게 스팀잇이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일까?
물론 잘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은 있을 것 같다. 그래야 본인들의 스팀 파워는 더 커지니까

내가 고래가아니라, 내 글에 vote가 적어서가 아니라,
그냥 내 할 말을 하고 싶어서 글을 남긴다.

모두가 솔직해졌으면좋겟다
네이버 블로그 10년을 한 사람도 보상 2~3만원 받는다.
물론 이런 정책은 네이버의 한계이고 잘못된 정책이긴 하다만, 현 스팀잇이라는 존재는 포스팅 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최적의 돈벌이라 할 수 있겠다.

고래들은 본인 시간에 12시간만 투자해도 한달에 2300만원은 그냥 버니까...

참 의아하다. 어떤 글이나 그거에 달린 리플들 보면 참 ... 솔직히 피식 할때도 많다.
'저게? 댓글달만한 내용인가? 잘봣습니다 멋진글이군요 팔로우 하고갈게여 라고 할만한 글인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또 그러한 글들은 대부분 아니 거의 99% 고래들이 쓴글이다.

뉴비들의 글에는 하루에 평균 3~4명의 vote 오간다.
많으면 10명정도? 그것도 참 대단한거다

돈이란게 참 사람을 이중적으로 많들지는 않을까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나또한 이곳에서 이글을 썻다고 매장당하면 쿨하게 떠나도된다. 돈이 안되서가 아니라 이곳의 사공들 때문이다.
사공들이 마음대로 휘두는 페이지는 스팀의 영향이 커진다 한들, 그저 코인판의 투기와 무엇이 다른가.
포스팅의 내용들은 퇴페할 것이고, 사람들은 그저 돈 벌 궁리만 할 것이 뻔히 보인다.

돈? 명예? 솔직히 그런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적어도 이곳에선 말이다.

그냥 한마디만 하고싶다.
모두가 솔직해 졌으면 좋겟다. 큐레이터든 그걸 비판하는 글이든 뭐든간에
정말 뉴비들을 생각해서 하는 큐레이팅인가,
정말 페이지의 앞날을 위한 헌신적인 마음인가.

그 모두가 조금은, 자기 자신이 돈이 안걸려있는 스팀잇이라도
이런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가에 대해

'조금은 솔직해지싶쇼' 라고 얘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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