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에 4개 맥주 색다르게 마셔봐요

By @renocruise3/20/2018kr-newbie

안녕하세요, 리노 @renocruise 입니다. ^^

제가 맥주를 좋아하다보니 이런 저런 맥주를 많이 먹는데요.

주로 수제맥주를 좋아하지만,
수제 맥주에 대한 얘기는 천천히 하도록 하고요

오늘은 집근처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만원에 4개 하는 맥주들로
맥주를 좀 더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방법은 맥주 칵테일의 한 종류인 Black and Tan 이라는 애입니다.
비슷한 애로 Dirty Hoe 라는 라는 애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기네스나 코젤같은 흑맥주에 호가든이나 바이엔슈테판 이나 프란지스카너 같은 밀맥주를 넣거나
(넣거나에 주목하세요, 칵테일 이라고 섞으면? 안됩니다. ^^)
때로는 가벼운 필스너나 라거 계열의 맥주를 넣어서 만드는 칵테일 입니다.

밀맥주에 흑맥주를 조심히 따르면 이런 모양이 나옵니다. 이쁘죠?
https://i.imgur.com/TbYJGzR.jpg

라거나 필스너 계열에 흑맥주를 따르면
https://i.imgur.com/pw4JmqQ.jpg

그런데 아래 좌측 사진 처럼 어떤 맥주들은 섞여버리고 맙니다.
어찌보면 대부분 섞이고, 오른쪽 맥주처럼 이쁘게 되는 애들이 드물다고 볼 수 있는데요
https://i.imgur.com/g8XF1T0.jpg

사실, 원리는 눈치 채셨겠지만 맥주의 비중에 따라 생기는 원리입니다만,
맥주 전문가가 아닌이상 비중까지 따져가며 먹기는 좀 무리가 있죠. ?^^

만원에 4개 맥주 늘 그 맥주가 그 맥주라 질리셨다면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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