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온 군인 친구들과 망겜들을 하고 놀았다.(바람의 나라, 사이퍼즈, 유희왕)

By @rekidaisuki1/15/2018kr-newbie

오전에 부사관 훈련소에서 근무하는 육군 친구가 고등학교때 같이 하던 바람의 나라가 갑자기 하고싶다고 하길래 같이 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니 재밌기도 했고 생소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추억 보정과 친구 보정이 있었다고 해도 3시간쯤 하니까 질리더라고요...ㅎ
그래서 그 친구와 다른 망겜이자 4년째 하고있는 사이퍼즈를 하다가 왔습니다.

그 후 15시쯤 공군 작통단에서 근무하고있는 대학 동아리 친구와 학교 동아리방에서 만나 인터넷으로 주문한 카드들을 까고, 덱을 정리 한뒤, 듀얼을 하고 놀았습니다.

그 친구와 공사에 근무하고있는 동아리의 다른 친구와 셋이서 유희왕을 같이 하고있는데 공사에 근무하는 친구는 휴가가 아직도 한달이나 남아서 같이 못해 재밌었지만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갑자기 군인 둘이 같이 휴가 나오니 약속잡기가 빡빡하더라고요.

오전 운동하고 오자마자 씻고 아침 먹고 육군 친구와 만나고 놀다 헤어지고,
점심 먹고 공군 친구와 만나고 헤어지고 집에와서 저녁 먹고....허허허

그럼 모두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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