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 방학역 홍보대사를 맡고 싶은 @reesw88입니다. 서울 최북단에 위치한 살기좋은 동네 도봉구 방학역 주변엔 많은 음식점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집한집이 소중하죠. 그와중에 오랜기간 자리에서 장사하고 있는 파스타로를 방문해봤습니다.
친구와 함께 했는데 친구가 괜찮은 집이라고 강력추천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조그만 곳입니다. 역에서는 5분거리라서 거리상으로는 좋네요. 아담하니 제가 방문한 11시에는 손님이 없었습니다. 어떤 메뉴가 맛있을까하고 조금 고민하다가 주문했습니다.

오늘의 고른 메뉴는 바로! 6900원짜리 그라탕 / 7900원짜리 새우로제 / 7900원짜리 치즈돈가스 / 1500원짜리 콜라 = 총 2명식사 비용이 24200원이네요. 1인당 12000원이군요.
저렴하다고는 할수는 없겠지만 맛만 좋으면 그만입니다.

주문을 두근두근 기다렸습니다. 손님이 없는데 상당히 오랜시간 기다렸던거 같아요. 대략 20분~25분? 아마 혼자영업하시는거 같은데 손님이 몰리면 너무 오래기다려야 할듯 싶네요.

어쨌든 메뉴들이 나왔습니다.

친구가 시켜먹은 새우로제 파스타! 저는 안먹어봐서 정확하게 맛을 평가하진 못하지만 친구말로는 제대로 로제맛이라고 하네요.

공동메뉴로 시칸 치즈 돈가스. 정말 치즈가 듬뿍들어가서 좋네요. 가끔 위에 사각형 치즈하나 달랑 올린곳도 있는데 ㅎㅎ

그럼 맛있게 썰어줍니다 ( 친구가 )

고기 자체는 그렇게 두겁진 않지만 맛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치즈와 돈가스의 느끼함의 조합을 상큼한 소스가 잘 중화시키면서 소스의 고소함이 배가되면서 막 먹을수 있는 매력적인 맛입니다.

그리고 제가 먹은 치즈그라탕

사실 치즈를 그렇게까지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치즈 + 치즈를 먹게 되네요. 치즈 오븐 스파게티는 처음먹어봤는데 오!호! 맛있었습니다.
치즈가 정말 듬뿍들어서 치즈강에서 헤엄치고 있는 면을 건져먹는 느낌.


정말 맛있게 먹을때 찍는 깨끗깨끗샷. 싹 깔끔하게 비워줬습니다.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퀄리티 좋은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혹은 여자친구와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방학역 분위기 내기 좋은곳! 양질의 식사를 할수 있는 파스타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름 : 파스타로
주소 : 서울 도봉구 도봉로150길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