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 새벽에 가장 땡기는건 역시 치킨이죠!

By @redkain8/1/2017kr-daily

게임 개발자 @redkain 입니다.

저도 처음으로 먹스팀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밤이 되니까 야식 포스팅이 하나, 둘 눈에 보이기 시작하네요

먹음직한 음식 사진들 때문에 나도 모르게 먹스팀 글을 클릭 하고야 맙니다.


결국 유혹에 못이겨서 배달의 민족 앱을 클릭 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이 시간쯤 되면 가장 많이 생각 나는 야식들 있죠? 치킨이라든지.. 족발이라든지.. ㅎㅎ

오늘은 치킨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군요


치킨하면 역시 교촌치킨이죠!!

짭짤한 그 간장의 맛~

교촌 콤보 (날개+봉+다리) 를 주문했습니다.

배달 시간 60분이 걸린다는 문자가 날라오네요

기다리는 동안 배에서는 밥 달라고 점점 더 난리를 쳐서 죽을뻔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드디어 긴 기다림 끝에 치킨이 도착 했습니다.

이야~ 뽀얗고 바삭바삭한 속살이 드러나네요 ㅎㅎ


닭다리 하나 집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비쥬얼이 장난 아니네요

튀김이 깔끔한 것이 새 기름을 썼나 보네요


너무 배가 고파서 얼른 식기를 가져다 놓고 한손에는 비닐 장갑을 끼고 후딱 해치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배가 고팠는데 닭이 반이 남아 버렸네요

제가 입이 좀 짧습니다. ㅎㅎ;;


남은건 냉장고에 넣어 놨어요

자고 일어나서 차갑고 눅눅해진 남은 치킨을 먹어 치워야겠네요 ㅠㅠ

나이를 조금 먹으면서부터 음식을 많이 못 먹겠더라구요


마흔이 넘었는데도 아직 몸 무게가 63 kg 밖에 안되요

고등학생 때 61 Kg 이었는데 별로 변한게 없네요

제가 살이 좀 안찌는 체질이에요

이거 하나는 주변에서 많이들 부러워 한답니다 ㅎㅎㅎ


오늘 저의 첫 먹스팀 마치기 전에 사진 하나 더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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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치킨 담겨져 있던 종이 봉투 안에 저의 집 냥이가 떡하니 자리를 잡았네요 ㅡ.ㅡ;;

역시 냥이들의 박스 사랑은 어쩔 수가 없네요 ㅋㅋㅋ


그럼 이상으로 먹스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스티머 분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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