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코인거래를 즐겼던 10대 소년입니다.
7월달부터 코인거래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왔는데 이제는 거래소 규정에 의하여 더이상 거래할 수 없게 되었네요.
여러 하락장에 다 물려보면서 기다려도보고 손절도 해보고 많은 것들을 해봤습니다.
가장 기억나는 거라면 리플을 300원대에 사서 230원대에 손절을 했다는 것이네요 ㅎㅎ 할수만 있다면 과거의 저의 뺨을 때려주고 싶습니다. ㅋㅋㅋ
밤도 새보고 차트도 봐보고 자료도 모아보고 삘로도 해보고 하고싶은 것들은 다 해본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뭐 떠난다고 해도 큰 미련과 후회는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것을 정리하고 끝내고 싶었지만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에너고가 끌리더군요.
그래서 사봤더니 똥손의 아이콘으로 얼마전 큰 하락장을 맞이하고 그대로 물려버렸습니다.
있기는 있어야 하지만 지금 당장은 필요없는 돈이라 물린 에너고를 정리하고 월튼을 구매하여 친구의 계정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친구는 집안 어른이 인증을 받아준 계정이라 미성년자 제한에 걸리지도 않아서 옮겨봤습니다. 믿을만한 친구이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않습니다.
이제 저의 뇌에 가장 큰 부분에 자리잡고 있었던 코인을 떠나보냈으니 다른일에 더 집중할 수 있으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제 코인을 보던 그 시간들을 아껴 공부와 스팀잇에 더 쏟아 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경험했던 코인일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월튼 gaz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