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8월 24일. 도쿄에서 열린 축제
취소하자니 수수료가 절반
시국도 이시국이 됐으니 일본에 있는 친구에게 사정을 말하고 취소를 하려고 봤더니 비행기값의 절반값이 수수료로 빠졌다. 그래서 그냥 가기로 했다.
출국날이 할머니 생신
이건 출국하기 3주전에 알았던 내용이었는데, 취소를 하자니 수수료가 절반이었고, 곧 추석이니 그 때 뵙자는 계산이었다. 그러고보니 전화도 못드렸었네.. 토요일에 시골에 친척들이 모였는데, 나는 일본으로 출장갔다고 첫째고모가 거짓말(...)을 하셨다고 한다. 여러모로 폐를 끼쳤다.
여행은 성공적
친구가 여행기간동안 전부 운전을 해주었기 때문에 내 수고는 전혀 없었다. 심지어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친구가 모두 검색해주어서 아주 쉽게 여행할 수 있었다. 친구없이는 이제 일본 여행은 못할 것 같다.
1일째 8월 24일 토요일
축제 구경, 도쿄 살사바 방문(페페2)
▲ 축제장소 도입부. 일본인들이 전통의상을 입고있었다.
▲ 도쿄 롯본기에 있는 on2 살사바 페페2. 여자비율이 더 많았다.
▲ '세계가 위험해!'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슈타인즈게이트'에서 나온 메이드 카페
4일째 8월 27일 화요일
동물원, 초밥집
동물원에 있는 렛서팬더가 정말 귀여웠다. 고양이 쇼와 버드 쇼도 정말 훌륭했다. 카피바라도 귀여웠다.
5일째 8월 28일 수요일
라면집 방문, 오락실, 야끼니꾸
야끼니꾸가 아니더라도 일본에서는 소의 혀를 쉽게 먹을 수 있었다.
라면은 고기양이 무척이나 많았다.
6일째 8월 29일 목요일
횟집, 우츠노미야 시내, 귀국
일본 풍의 횟집으로 직원들이 기모노를 입고 서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