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세를 보일 때

By @pyamia825/23/2018kr-life

매정한 무한경쟁 헛복지를 추진하는 나라는 대부분 그냥 성격문제나, 병이 아닌 것 치부해 희한하게 보며 환자를 탓한다. 주변인들도 '너만 힘든 것도 아닌데 왜 이리 정신력이 약하냐', '시간이 지나면 다 나아질 거다', '네가 나약하고 소심하니까 그렇게 빌빌대는 거다' 등의 이상한 말을 하면서 무시하는 일이 잦다보니 속으로 썩히며 곪아가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는 부조리와 불합리가 사회에 산재하고 문화기반이 침식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적절한 대안이나 눈 돌릴 거리 없이 개인의 욕구를 억압한다면 기타 정신질환과 함께 의미있는 수준으로 발병률이 증가한다고 한다.
절대 잊지 말자. 경증이 아닌 중증 우울증은 결코 의학적인 도움 없이 치료될 수 없으며, 우울증 당사자는 생지옥을 살아가고 있으며 언제 자살을 실행에 옮길지 모른다는 점을 말이다. 자신의 우울증이 깊어지거나 혹은 주변인 중에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이가 있다면 필사적으로 치료에 임하고, 또한 치료하도록 권유하도록 하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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