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되면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드는 것같다.
나는 자전거를 이끌고 주말에 종종, 서울 숲으로 이어지는 한강 산책길을 많이 애용한다. 서울 숲으로 지나는 길에, 자라도 보고 여러 물고기들이 상류로 올라가기위해서 많이 떼 지어다니는 모습도 보고, 길에서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자전거를 배우는 아이도 보이고, 동호회에서 나와서 같이 라이딩 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나는 혼자 살기 때문에 혼자 자전거를 타고 와서 한강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뻥 뚫리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되는 기분이다. 여기에 핸드폰에 담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누구보다 평온한 주말을 보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