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 있다가 1시간 시간여행을 했네요. Daylight saving 일명 섬머타임!! - 늦은 밤을 위한 몽환적인 노래 첨부

By @pupil9/23/2017kpop

https://www.youtube.com/watch?v=4HzvCjHpKDU

분명히 5분짜리 노래 한 곡을 들었을 뿐인데 시간이 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
일광절약 시간제가 시작 된 것입니다.

한국과 23일까지는 한국과 뉴질랜드는 3시간 시차가 있었는데 이제 4시간 차이가 나게 됐습니다. 일광절약 시간제를 하면 어떻게 되냐.. 뉴질랜드 시간 기준 24일 오전 2시가 되면 바로 3시가 됩니다. 뭔가 양자역학스럽지만 그렇습니다. ㅋㅋ 휴대폰 시계도 2시가 되면 자동으로 3시로 다시 맞춰집니다.

혹시나 제가 잘못 알았을 수도 있으니 네이버에 들어가 봤습니다.

그랬더니 버그가 딱!!
뉴질랜드 현지 시간은 4시인데 5시로 나옵니다. 그래 놓고 시차는 또 4시간이라고 하네요 ^^;;;
한 시간 덜자는 시차적응을 해야 해서 짜증나 죽겠는데 ㅋㅋㅋ 네이버까지 왜 이러나요 총체적 난국 이군요 ㅋㅋ

묘하게도 듣고 있던 노래도 순간이라는 곡입니다.
원래는 늦은 밤에 들을 만한 몽환적인 노래를 추천하는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시간여행 포스팅(?) 됐네요.


음악 소개
박정현의 순간이라는 곡입니다. 몽환적 느낌에 가사가 아주 예쁜 곡입니다.
거의 알려지지 않은 곡이라 아마 모르는 분이 많으실 것 같네요.

박정현 노래중에 몽환적인 노래가 가끔씩 있습니다. 잘 알려진 몽중인 같은 곡은 어두운 느낌의 곡이지만 이런 밝은 느낌의 곡도 있죠. 박정현이 노래부를 때 내는 여러 목소리중에 아주 맑게 내는 목소리(You mean everything to me, 달아요 같은 곡에서 내는 목소리)를 참 좋아하는데 이 곡에서 그 목소리가 아주 잘 나와서 좋습니다.

가사

난 지금이 좋아 너라는
생각이 없는 내가 자유로워
극적인 사랑을 불쾌한 사랑을
이미 떠나보낸지 오래된 얘기

하지만 네 생각 가끔 나는 건
어쩔 수 없어 그런 날
좋게 이해하려 하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것보다
그 기억이 더 좋아

In the silence I can hear your voice--
I come to where you are
처음처럼 나의 이름 불러요
In the darkness I can see your light--
I come to where you are
스쳐가는 고운
이 순간만으로 널 되찾아

행복했던 날들 슬펐던 날들도
이제서야 감상할 수 있어
어떤 노래 들을 땐 어떤 향길 맡을 땐
난 순식간에 추억 가운데 서 있어

나의 머리 속에서 남겨진 우리의
그림이 사진처럼 영원히 남아있어
날 사랑한 그 기억 속에서
우리 다시 만나

In the silence I can hear your voice--
I come to where you are
처음처럼 나의 이름 불러요
In the darkness I can see your light--
I come to where you are
스쳐가는 고운
이 순간만으로 널 되찾아

In the silence I can hear your voice--
I come to where you are
처음처럼 나의 이름 불러요
In the darkness I can see your light--
I come to where you are
스쳐가는 고운
이 순간만으로

In the silence I can hear your voice--
I come to where you are

In the darkness I can see your light--
I come to where you are

In the silence I can hear your voice--
I come to where you are

In the darkness I can see your light--
I come to where you are

https://www.youtube.com/watch?v=8xWhUXOEiz8

https://www.youtube.com/watch?v=Vqr01xdXt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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