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뉴비시점] 쌍방향성을 가진 킬러컨텐츠의 필요성

By @puberty5/12/2018kr-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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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젠가부터 컨텐츠의 핵심은 ‘쌍방향성’이 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드라마 열풍을 보면 알 수 있다. 우리나라는 사전제작이 아닌, 쪽대본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제작하는 스태프와 배우들은 힘들 수밖에 없는 방식이지만 이런 방식은 ‘쌍방향성’을 만들어내 한류열풍을 이끌기도 했다. 사전제작을 하지 않고 시청률에 민감하다보니 시청자들의 반응을 세심하게 고려하게 되고, 시청자와 작가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스팀잇도 좀 더 쌍방향성을 지향했으면 한다. SNS 자체가 쌍방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쌍방향성을 가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소통을 강화하면서 쌍방향성을 갖춘 킬러컨텐츠가 나왔으면 한다. 마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라이브 같은.

  2. 스팀잇에 카페나 소모임 기능이 추가된다면, 좀 더 뉴비들의 정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마 단점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자기들끼리만 보팅하는 문화가 나오고, 좋은 컨텐츠보단 자신의 집단에 보팅하는 경향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스팀잇 내에서의 소통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스팀잇 내의 소통이 댓글로만 이루어지고, 실시간으로 이루어지지 않다보니 충분한 소통을 하는데 불편함이 있기 때문이다. 집단성을 강화하는 방향이 아닌, 소통시스템을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카페, 소모임기능이 추가된다면 스팀잇 생태계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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