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있는 사람의 소중함

By @priceless022/23/2018kr

안녕하세요
@priceless02 프라이스02에요

결혼8년차.
장거리 연애를 하다 결혼해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그저 좋을때가 있었지요

아이들이 생기고 육아를 하다보니
모든 부모가 그렇듯이
나보다는 아이들을 더 생각하게되고
또한 우리가 아닌 아이위주의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아요

잘 아프지 않던 신랑이 며칠씩 아프고
이제는 아이들보다 신랑을 먼저 챙겨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물론, 아직도 손이 많이가는 유딩 언니들이지만
어느순간 신랑이 안되었고 안쓰럽더라구요
(한순간!이라는게 문제기긴해요..>.<)

나에게 잘해줄때만 좋은신랑이 아닌
받고싶은 만큼 신랑에게 더 잘해줘야 겠어요

이 마음이 쭈욱-이어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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