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 한번은 꼭 봐야할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By @pitz2/8/2018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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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감동시킨 특별한 퀴즈쇼!
자말 말릭은 퀴즈쇼에서 상금 6억원이 걸려있는 최종 단계에 왔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A: 속임수로 / B: 운이 좋아서 / C: 천재라서 / D: 영화 속 얘기니깐(It is written)

2006년, 뭄베이. 빈민가 출신의 18살 고아 자말은 거액의 상금이 걸려있는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라는 최고 인기 퀴즈쇼에 참가한다. 처음 모두에게 무시당하던 자말은 예상을 깨고 최종 라운드에 오르게 되고, 정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그의 부정행위를 의심한 경찰은 자말을 사기죄로 체포한다. 하지만, 결국 자말이 살아온 모든 순간이 정답을 맞출 수 있는 실마리였다는 것과, 그가 퀴즈쇼에 출연한 진짜 목적이 밝혀지게 되는데…


이번에는 소설 비카스 스와루프의 'Q&A'을 원작으로한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추천해드릴려고합니다. 사실 영화내에서 여러부분들이 각색되어 나오는데요. 원작을 먼저 접한 사람들은 대부분 아쉽게도 영화를보고 실망스러웠다고합니다. 아무래도 글을 읽으며 자신이 생각했던 원작 그대로의 느낌이 아니고 오히려 원작의 정체성을 헤치는 느낌이 든다는 이유였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원작을 보지않아서 아는 지인분도 영화를 먼저보고 책을 나중에 읽으라는 말씀을 해주셨지만 명작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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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 출신인 형제 동생 '자말'과 형 '살림' 그리고 '라티카'

영화의 내용은 이 세명의 아이들을 중심으로 흘러갑니다. 성인이 된 자말이 엄청난 상금이 걸린 퀴즈쇼에나가 문제를 풀어나갈 때 마다 그가 겪어온 과거회상을통해 시작되죠. 시작부터 끝까지 집중이될 정도로 이 세명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잘 풀어나가는데요. 자말은 그 속에서 퀴즈의 정답을 찾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속에서 인도 사회의 어두운 단면과 자말과 살림을 선과 악으로 빗대어 표현을 하는데요. 소소한 행복과 사랑만 있으면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자말과 현실을 자각하고 돈과 힘이 있어야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살림이 충돌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깊게봤습니다.

원작으로도 인기가많고 영화도 많이 알려져있지만 아직 이 영화를 못보신분이 계신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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