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나만의 명장면] 18.05.17(목)

By @piljun5/17/2018kr
  1. 오늘 점심은 처음 뵙는 분들과 함께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유난히 못 견디는데 다행히 인원이 좀 많아서(저 포함 8명) 크게 힘들지는 않았네요. 게다가 한 분이 저보다 더 이런 분위기를 힘들어하셨는지 식사가 거의 마무리 되자마자 이제 갈까요 라고 말해 주셨어요ㅎㅎ 언제 또 뵐지는 모르지만 마무리 인사를 빠르게 해 주신 그분께 이 포스팅을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2. 이번 주 [르바 미술관](https://steemkr.com/kr-art/@rbaggo/19-feat)에 올라온 작품을 구경 중입니다. 매주 열리는 르바 미술관에서 작품 하나를 고르고, 작품 후기를 올리는 게 제 포스팅 주제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르바 미술관이 있는지 모르고 포스팅 주제 고민하다가 작품 후기를 올리기 시작했는데요. 르바 미술관이 작품 큐레이팅도 해주고, 작품 후기를 올리는 분들에게 작지 않은 후원금도 제공해 줍니다. 게다가 여러 작품을 감상하면서 정신적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완전 애용하고 있어요^^ 저처럼 뉴비인데 포스팅 주제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르바 미술관을 이용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3. 아내가 일주일 동안 집을 비운 관계로(가출 아님) 저녁을 도시락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벌써 3일째네요. 같이 있을 때는 잘 몰랐는데 혼자 있어 보니 아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저도 집안일을 같이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긴 하지만(노력만ㅠㅠ) 아무래도 아내가 대부분의 집안일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수건은 자동으로 새것으로 교체되는 건 줄 알았는데, 샤워 후 냄새나는 수건을 사용하면서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아내가 오면 정말 잘 해줘야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명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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