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이런저런 일이 많이 있었던 2017년. 전 결국 2월 말부로 퇴사하고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로 하였습니다.
쉬면 여행을 가야지! 라는 생각에 10여년전 배낭여행을 다녀왔던 유럽을 다시 한번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직장 막바지에 여러 일처리 할것도 많고, 퇴사 후 5일만에 바로 떠나게 되어 정말로 준비 없이 훌쩍 떠나게 되었네요.
돈없고 시간 많던 이전의 여행과는 다른, 여유있는 일정으로 여행을 해볼 생각입니다.
첫번째 여행지는 파리, 이후에 보르도, 바르셀로나, 프랑크프루트를 거쳐 아이슬란드로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첫번째 여행 포스팅은 가볍게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 중 하나에 대하여 해보겠습니다.
검색해보면 버스 혹은 지하철 모두 가능하고 물론 택시나 우버를 이용하셔도 편하게 이동할수 있습니다.
혼자하는 여행이고, 지하철은 소매치기등의 안전 문제가 있어 저는 공항 버스를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에어 프랑스 버스가 있고 여러가지 노선이 있다고 정보를 얻었고, 그중 2호선을 타면 제 숙소근처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샤를 드 골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출국장으로 나오면, 바로 정면에 information 이 있고 전 이곳에서 정보를 얻어서 이동하였습니다. 에어 프랑스 공항 버스가 LE-BUS direct 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출국장에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 샤를 드 골 공항은 원형으로 gate 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

이렇게 32번 게이트가 보입니다.
32번 게이트 바로 앞에는

이렇게 버스 승강장이 있습니다.
이리로 들어가면

이렇게 자판기가 있고, 터치하여 구매가 가능합니다.
편도 17유로 왕복 30 유로 입니다. 전 이후 기차로 보르도 이동 예정이어서 편도로 구매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버스 시스템 처럼 몇분후에 도착하는지 정보가 떠 있어서, 승강장 안쪽에서 기다리다 시간이 되니..

이렇게 버스가 도착하네요.
자 이제 파리 시내로 떠납니다.!! 출발~~

자세한 노선도는 아래 웹사이트를 참조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https://www.lebusdirect.com/en/
오랜만에 두근두근한 유럽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