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끊고싶다

By @overdrive3215/10/2019kr

고등학교 졸업하고서 회사에서 배우게 된 담배
처음에는 접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던 담배였는데
군대가서 스트레스로 많이 피우게 된 담배;;;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군대가기전에 일본여행을 간적이있었는데
거기에서는 담배자판기가 있었습니다
말보로레드 하나가 240엔(약 2500원) 정도 해서
눈이 홀려서 1보루 정도 구매했던 기억이 있어요
하루에 1~2개비만 해도 담배생각이 안나더라고요;;
이거 우리나라 기준이 8mg인걸로 아는데
일본은 11mg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말보로가 떨어지고 나서는 끊을 생각에 레종프렌치블랙으로
갈아탔죠 이건 3mg짜리...
그리고 전역 2달 남을 때 끊어서
잘 버티다가 회사에서 일하면서 다시 매일같이 하고있네요
차마 안할수는 없어서 최근에 에세 체인지로 바꿨습니다
1mg짜리...
일을 하더라도 스트레스 안받는 직업을 하면서
담배를 안하고 싶네요... 진짜 이건 아닌거 같은데
다행히 일안할때 주말에는 담배 생각이 안나는게
다행이지만... 거진 2일에 한갑을 사니... 돈도 심하게
깨지네요;;;; 여러분 중에서는 담배 끊으시고 버티시는
분들이 계시나요? 어떻게 안하시고 계실까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우울감에 젖여 이런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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