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특별취재 1차 미션 완료 - 개기자 스팀 100만원 지르다

By @osyvv4/8/2018kr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지난 1월 스팀잇에 처음 가입해, 스팀잇에서 100달러 벌기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몇몇 언론사와 기자분들이 스팀잇에 동참했지만, 그 중에서도 꽤나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스팀잇 세미나, 콘퍼런스, 밋업 등도 개최했고요. 특히, 콘퍼런스에는 @clayop 증인 님을 모시기도 했죠.

[헬로 스팀잇] "스팀잇 100달러 벌었다"...초보자를 위한 전략은

IT조선 스팀잇 특별취재 팀의 첫 번째 미션인 100달러 벌기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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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간 스팀보드 기준 66개의 글을 썼으니, 매일 글을 쓴 셈입니다.
실제로, '개기자의 큐레이션' 콘텐츠로 매일 연재를 했죠.

그동안 스팀잇 활동을 하며, 여러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 중 제게 '그래서 스팀잇으로 돈 되겠느냐?'고 묻는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제 답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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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현재 추정자산은 175달러인데요.
두 달간 66개의 글을 썼고 한 시간씩 걸렸다 칩시다. 현재 최저시급은 7530원.
만약 최저시급 알바를 했더라면 496980원을 벌었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게다가 글을 쓴 시간 외 스팀잇 세미나를 진행하고, 연사를 찾고, 밋업을 진행하는 등의 시간은 제외된 결과입니다. 스팀잇으로 돈을 많이 벌었냐, 돈을 벌 수 있냐 묻는 분들의 뉘앙스는 "그래서 일 안하고 스팀잇만 해도 되느냐?"였기에, 저는 두 달간 '아니오' 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을 조금 넓게 보고 묻는다면 대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팀잇 특별취재 팀을 진행하며, 정말 많은 인연을 만났습니다.

두 달간 제 취재를 도와주신
@ludorum SteemKR 개발자님. @lee5 먹스팀 개발자님. @venti 스팀잇 왕초보가이드북 저자님. @jaehyunlee jSteem 개발자님. @proejct7 그리고 @tabris Steemhunt 개발자님.

스팀잇을 알리는데 흔쾌히 시간을 내어주신 고마운 분들입니다.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D

그리고 @clayop 증인님.
콘퍼런스에 증인님을 모시며, 사내에서 제가 어깨를 쫙!! 펴고 다닐 수 있게 됐습니다. ㅎㅎ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밖에도, 스팀잇 세미나에 와주신 50여명의 참가자분들. 밋업에 와주신 20여명의 스티미언분들. 제 개기자 큐레이션 콘텐츠를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맡은 기획취재 업무를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

미션은 끝났지만, 스팀잇에 대한 취재는 계속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스팀잇에 대한 제 관심도 더 깊어졌는데요. 아직 이 플랫폼이 페이스북 급으로 클지, 쑥쑥 크다가 싸이월드 처럼 될지, 카카오 스토리처럼 특정 층만 사용하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헌데,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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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비를 털어, 100만원어치 스팀을 샀습니다.
2주 전 쯤 폭락할 때 구매했는데, 110만원 가치가 돼버렸네요 ^^

제 돈을 넣었으니, 강제로라도 스스로가 계속 스팀잇을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ㅋㅋㅋ 저 계속 스팀잇 해보려고요.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합니다.

무일푼에서 100달러 벌기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524스팀을 사두고 거래소에서 옮기지 못했습니다. 이제 100달러 미션이 끝났으니, 슬슬 스팀잇 지갑으로 옮겨보렵니다.

스팀잇에서 계속 재미난 활동 이어갑니다.
혹, 스팀잇 관련 취재를 원하시거나 재미난 제안이 있으시면 제 프로필의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로 여러분들께 재미난 IT뉴스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세용 기자의 스팀잇 취재 기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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