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는 레오는 엄마랑 신나게 놀다오자고 약속하고 애견카페에 갑니다.
하지만 레오는 엄마의 껌딱이 되었답니다.
테이블이랑 엄마품에서만 놀았어요~

들어가자마자 이개가 물었거든요
가뜩이나 사회성 부족한데 이렇게 큰개가 놀자고 입질해오니 놀랄수 밖에 없었어요~~

입에서 침이 질질질 흐르고...거기있는 4시간이 지옥이었을 레오에게 미안하지만 원래 사회는 이렇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도 이사진은 그나마 덜 흘렸을때 찍은 사진이예요~~ 거기 같이 온 만빵이네랑 초파토니네가 아주 걱정해주시고 침닦아주시고 해서 감사하기도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먹보가 간식도 안먹고 냄새만 킁킁

레오는 이날 만신창이가 되었답니다.
사회성 키워주려다가 레오 잡는줄 알았지만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많이 델꾸다니고 많이 많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알려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