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애견카페 '개판'

By @oreo05107/14/2018kr

집에만 있는 레오는 엄마랑 신나게 놀다오자고 약속하고 애견카페에 갑니다.

하지만 레오는 엄마의 껌딱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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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이랑 엄마품에서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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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이개가 물었거든요
가뜩이나 사회성 부족한데 이렇게 큰개가 놀자고 입질해오니 놀랄수 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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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침이 질질질 흐르고...거기있는 4시간이 지옥이었을 레오에게 미안하지만 원래 사회는 이렇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도 이사진은 그나마 덜 흘렸을때 찍은 사진이예요~~ 거기 같이 온 만빵이네랑 초파토니네가 아주 걱정해주시고 침닦아주시고 해서 감사하기도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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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가 간식도 안먹고 냄새만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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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는 이날 만신창이가 되었답니다.
사회성 키워주려다가 레오 잡는줄 알았지만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많이 델꾸다니고 많이 많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알려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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