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에..

By @oraclekang2/5/2018kr

24절기를 모두 챙기지는 못하지만 대표적인 잘기를 찾아 뭐라도 만들어 나눠 먹으면 즐겁다..
봄나물을 대신해 쌈으로 입춘에 삼겹살.. 야채를 덜 좋아하지만 젓갈과 함께하는 쌈.. 안먹어봤음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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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굽고 조개젓은 고춧가루 조금 대파 십자로 칼집 줘 송송 썰어 참기름 살짝 둘러 무쳐서 고기 구워 조개 한 마리 집어 합체.. 무봐^^

쌈 펼치고 파절이 고기 생마늘에 갈치 속젓 건져 얹어 먹으면 쌈장 다신 못 먹을 맛^^

파절이는 각각 기호지만 삶은 콩나물이나 양배추채를 함께 곁들여 무쳐주면 기특한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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