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기 중인데 과하게 무언가 만들고 싶다..
인터넷 보다 술빵에 꽂혀 도전^^
밀가루2컵 막걸리2컵 설탕반컵 소금1숟갈의 여정 결과를 궁금해하며 출발했다..
반죽은 된것같고 발효를 하고 찌면 끝.. 쉽다!!!
흩.. 이게 아닌데.. 왜? 왜? 왜?
입이 기억하는 감촉이 아니지..
쉽다란 생각은 착각이고 오만이다..
빵은 발효.. 날이 추워 생각만큼 부풀지 않는다..
3~4시간 발효를 12시간 했다.
일단 생에 첫 작품을 반 뚝 잘라 @tata1네로 배달 보냈는데 아무런 시식평이 없다.. ㅠ.ㅠ
다쉬~ 다쉬를 반복해 드디여 한 숨 돌릴 작품이 나왔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건강 술빵이 나왔다..
감 잡았으니 5번째는 완성도 높은 시판작이 나올거다..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