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누구인지 기억하라"

By @oni-bug8/19/2019kr-life

살다 보면 왠지 자신이 없을 때가 있죠.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의심이 들고

나는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는 생각,

뭘 해도 안 될 것 같은 생각,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순간...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이런 무기력감에 빠지게 됩니다.

그럴 때 꼭 되뇌어야 할 말~~

"Remember who you are"

(네가 누구인지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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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킹>에 나온 대사입니다.

삼촌 스카의 계략에 휘말려 추방 당한 후

그저 그런 삶을 살아가는 심바에게

별이 된 아버지 무파사가 들려주는 말입니다.

심바는 회초리같은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왕국을 되찾으러 길을 나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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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킹 2019년 실사판을 보면서

이 대목에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 채

세상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별처럼 빛나는 존재가 될 수도 있고

우리가 원하는 삶을 얼마든지 살 수 있는데

그저 다른 사람들 속에 묻혀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요?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한번뿐인 이 삶이 너무나 소중한 것임을 알고

하루하루 최고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나도, 당신도, 우리 모두~~~~^^

청울림이 가장 애정하는 영화음악~~

https://youtu.be/O6Dd45J1T-k

From the day we arrive on the planet

우리가 이 행성에 이른

그 순간부터

And blinking, step into the sun

깜빡이며 태양 속으로

사라지는 순간까지

There's more to see than can ever be seen

평생 볼 수 있는 것보다

볼 것이 더 많으며

More to do than can ever be done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것이 더 많다

There's far too much to take in here

이곳엔 가질 것이 너무나도 많고

More to fine than can ever be found

발견할 수 있는 것보다

발견할 것이 더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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