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의 사연을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고,
제목의 사연을 풀겠습니다.ㅋㅋㅋ
우선, 지난(작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 기준으로 기존 예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킨 하나의 사건...
그것은 바로 '나영석 PD'의 등장이었는데요
제가 그에게 관심을 갖게 된 이유, 그의 예능프로그램을 하나하나 살펴보던 중
눈에 띈 프로그램이 하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알/쓸/신/잡'이였죠..ㅎㅎ

(tvn 홈페이지에서 캡쳐 ㅎ)
일과 후, 가끔 '썰전, 어쩌다 어른, EBS특강' 등을 보곤합니다만
가끔 제 수준보다 높거나, 저와는 맞지 않는 주제로 진행될 경우에는
그 주제로 쭈욱 진행되기 때문에 채널을 바꾸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ㅠ
하지만 알쓸신잡의 경우는 달랐습니다. 한 주제를 이야기 하더라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 보고 관련 지식들이 총출동하는 등 말 그대로 잡학사전 같은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인데요
그렇게 한 편, 한 편을 챙겨 보기 시작하며 느낀점이 있다면...
"지적인 사람들의 대화, 혹은 그를 향한 동경"
(여기서 그는 he가 아닌 지적인사람들의 대화입니다;;)
프로그램을 접할때마다 드는 생각은 ‘나도 저런 사람들이 되고 싶다’
그 뒤로 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며 간혹 알쓸신잡을 흉내내 보기도 했지만 지식의 한계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예전부터 스팀잇에도 저의 생각, 또는 같이 공유해볼 만한 내용들을
올려보려고도 했지만 그때마다 제 스스로가 부족하다 판단하여 ㅈ..주..주춤..!
하지만 일상글 포스팅만으로는 제 속에 안풀리는 무언가가 남아있더군요.
물론 지금도 부족하지만..조금씩 성숙해지고 있고, 지식도 다소 늘고있으니 걱정은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완벽한 준비가 어딨습니다까아~!!!!
라는 생각으로 ㅋㅋㅋㅋㅋ 앞으로 가끔은 저의 생각을 포스팅 하려고 준비중이랍니다^^
물론 따끔한 질책도 언제나 환영 하겠습니다 ㅎㅎ
우선은 '설에있었던일' 시리즈를 마치고 하나씩 올려보도록 하겠고!
다음포스팅! [설에있었던일#4]시리즈로 뵙겠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