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복숭아청 만들기

By @omdy7/5/2018kr

매년 이때쯤 되면 천도복숭아를 가지고 청을 담근다
천도복숭아는 이때아니면 또 구하기가 힘드니까 나온다 싶으면 얼른 담궈야함ㅋㅋ

베이킹 소다 넣고 깨끗하게 씻고
뽀득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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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귀찮아도 깍뚝깍뚝 써는게 보기도 좋고 나중에 먹을때 씹는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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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청은 설탕과 재료의 비율을 1:1로 하는데
천도복숭아처럼 물이 많은 재료는 1:1.2 정도로 하는게 좋다고 한다.

나는 나름 건강하자고 자일로스 설탕을 썼고 금방 먹을꺼라서 1:1로 담궜다

설탕과 복숭아를 섞어서 잘 소독된 유리병에 담아
상온에 하루정도 설탕이 녹을때가지 놔뒀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6개월이상 가는게 확실한데
만들어만 놓으면 여기저기 선물하고 신랑이 다먹어서
12키로씩 담궈도 2달도 안간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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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글때 귀찮긴해도
한여름 물에타서 얼음띄워먹으면 정말 상큼하니 맛있다.
설탕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것같아 헉하기도 하지만
어차피 시중에 파는 음료들도 설탕함량이 높다고하니까 뭐
그나마 집에서 만든게 좀더 낫겠지하고 맘놓고 마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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