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사랑스러운 내 고양이 포밀

By @olia12/27/2018kr
### 사랑스러운 고양이 포밀 🐾

이 녀석이 나와 함께한지 어느덧 1년이 훌쩍 넘었어요.
처음 데려왔을때만 해도 한 손안에 쏙 들어올 만큼 작았지만
이제는 제법 늠름한 자태의 성묘가 되어 아기때의 모습을 짐작하기 위해
옛날 사진을 들춰봐야한답니다.
고양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함께 생활하기 전까지는 알지 못하는것 같아요.
그저 가만히 앉아만 있는 모습만 보아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러운 마음에 껴안기 위해 다가가면 대게는 불만에 가득한 얼굴과 짜증스러운 냥냥거림, 종국에는 도망으로 이어지는🐱
(✔스스로 예쁨을 받기위해 다가올때만 만짐이 허락됨)

똥꼬발랄한 캣초딩 시절을 거쳐 캣중딩이 되고,
냥춘기를 거치며 의젓해진만큼 일정정도의 거리를 두는것 같아 서운하지만
✿ 존재만으로 사랑스러우니 다 괜찮아요!


푸른 하늘아래 선선한 바람이 레이스 커튼을 스치며 들어오고 있고,
포근한 소파 위에서 편안하게 잠들어있는 포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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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라도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비를 그려넣었어요.
(산책을 시켜주고 싶어도 개와 다르게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산책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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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눌린 볼살이 포인트!

내 곁에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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