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긴 하락장을 거치며 코인과 관련된 것들은 쳐다도 보기 싫었어요. 스팀잇도 마찬가지겠구요.
2년이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원화채굴을 하고 또 간만에 들어와서 예전에 썼던 글을 보니 과거의 내가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생각들도 몇년 후면 또 바뀌겠지요? 언제나 겸손하고 경건한 자세로 삶을 대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은 오하이오 주에 있는 콜럼버스라는 곳인데요. 가끔 미국 생활에 대해 정리도 할겸 글을 써볼까 합니다. 심심한 곳이거든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